[뉴스포인트]얼굴지방흡입 SS프로텍터, 피부 착색과 흉터 주의 필요
작성자 : 최고관리자(admin@nvu.co.kr) 작성일 : 19.04.05 조회수 :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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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유성형외과 권병소 대표원장

자기관리가 필수로 여겨지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숙제처럼 여기는 것이 바로 체중관리다. 일반적인 방법은 운동과 식단관리를 통한 체중조절 이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오랜 시간 꾸준한 노력이 필요함은 물론 볼살, 턱선지방, 이중턱 등의 얼굴지방은 다른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빼기 어려운 부분들은 개선효과를 느끼기 어려워 의욕을 잃은 채 포기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좀처럼 빠지지 않는 부위의 살이 고민인 사람들은 시술이나 수술을 고민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방법으로 얼굴지방흡입이 있다. 얼굴지방흡입은 피하지방층에 쌓인 지방을 직접적으로 골라 제거해 짧은 시간 안에 수술 효과를 느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방법 중 하나이다.

하지만 간혹 얼굴지흡수술 후, 수술한 부위가 피부 착색이 일어나거나 흉터가 남는 경우가 있다.수술의 특성상 얼굴지방흡입 관이 피부 절개 부위를 반복적으로 왕복하게 되는데 그로 인해 피부에 마찰로 인한 화상과 색소 침착이 생겨 흉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SS프로텍터(Safe Skin protector)를 사용한 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SS 프로텍터(safe skin protector) 는 피부에 지속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기 위한 스펀지와 스펀지를 피부와 고정시켜줄 테이프로 구성되어있는데 수분을 머금은 스펀지를 테이프으로 고정. 수술 시 수분을 머금은 스펀지가 마찰력을 줄어주어 관에 의한 물리적 자극과, 마찰로 인한 화상을 예방해주는 기구로 얼굴지방흡입 수술 후 흉터 없이 매끄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얼굴지방흡입은 집도의의 노하우에 따라 지방이 균일하게 흡입되지 못해 표면이 울퉁불퉁 하거나 흉터, 피부의 착색 등 결과가 달라지므로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통해 신중한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 : 엔비유성형외과 권병소 대표원장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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