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탄력 잃고 처져 무너진 얼굴라인, 올인원달걀리프팅으로 개선 가능
작성자 : 최고관리자(admin@nvu.co.kr) 작성일 : 19.07.23 조회수 :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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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유성형외과 권병소 대표원장 

일반적으로 사람의 피부는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기고 20대 중반이 지나면서부터 중력과 함께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탄력을 좌우하는 섬유질 생성이 줄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 노화가 빨라진다.

이처럼 피부 처짐은 이중턱, 처진 볼살, 심부볼 등 전체적인 얼굴 선을 무너트려 최근에 뼈를 깎지 않고 V라인을 만들 수 있는 올인원달걀리프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올인원달걀리프팅이란 레이저로 지방을 녹인 후 지방을 뽑아내고 1차로 피부진피층을 자극해 콜라겐을 생성해 탄력있게 타이트닝 시켜준 후 2차로레이저를 작은 구멍으로 삽입해 피부 진피층을 당겨준 후 3차로 근육층을 리프팅 시켜주는 트리플리프팅 수술법이다.

올인원달걀리프팅은 노화로 인한 피부 처짐이 있는 30대 후반~60대 보다 확실한 윤곽라인 개선을 원하는 경우, 피부가 처져 얼굴라인이 망가진 경우, 이로 인해 얼굴지방흡입 후 처짐이 예상되는 경우 트리플리프팅과 지방흡입을 동시에 진행하는 올인원달걀리프팅으로 시술이 있다.

얼굴지방흡입에서 중요한 것은 지방을 뺌과 동시에 빠진 지방의 공간이 처지지 않도록 탄력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피부 처짐이 있는 경우는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존의 방법보다 트리플리프팅 방법을 사용하는 올인원달걀리프팅을 추천한다. 

글 : 엔비유성형외과 권병소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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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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